성공리에 파두 하우스에서 완창한 김윤아, 브라보! 본문
비긴어게인2의 김윤아가 성공리에 파두 하우스 공연을 마무리했습니다.
11일 방영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포르투갈의 살아있는 파두의 전설인
아말리아 로드리게스의 동생, 셀레스트 로드리게스의 공연이 소개되었는데요,
그녀는 무려 96세의 노장임에도 꾸준히 공연을 하고 있는
현역 가수라고 합니다.
대가의 등장에 모두가 숨죽여 무대를 지켜보았는데요,
김윤아는 "인간 인생을 다 아시니 숨소리, 손짓 모든 것이 대단했다"고 감탄했습니다.
한편 김윤아는 그녀의 뒤를 이어
'고향의 봄', '그때 그 사람' 그리고 본인의 곡 '야상곡'을 불러
현지인의 뜨거운 브라보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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